쿠첸분유포트1 육아템 : 분유포트 추천 비교 아이들이 나오기 전에는 아이에게 타주는 분유는 그냥 정수기 물에 분유를 타서 주면 되는 줄 알았다. 하지만 무식의 끝이었다. 아이는 세균에 민감해 아무리 정수기 물이라 해도 먹고 탈이 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의 분유를 탈 때는 소독된 젖병에 끓이고 식힌 물을 넣고 분유를 녹여 분유를 충분히 녹인 뒤 아이에게 먹여야 한다. 그 온도는 40도에서 45도 사이가 적당하고 이보다 뜨거우면 당연히 데이고 차가우면 배앓이를 할 수 있다. 하지만 매번 신생아의 경우 하루에 6번 7번씩 분유를 먹는데 아이의 물을 매번 끓이고 식혀서 주기엔 시간과 신경을 많이 써야 하기에 이런 걱정을 덜어줄 신박한 육아템을 소개하겠습니다. 알아서 끓이고 식혀주는 분유 포트 간단하게 분유 포트란? 물을 끓였다 식히기 번거로운 과.. 2021. 1.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