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이야기/육아템 추천 비교7 육아템 : 필수 추천 장난감 어라운드 위고! 코로나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기도 했고, 아이들의 목에 힘이 생기면서 혼자 뒤집기도 하고, 앉아있기도 하고, 또 기어 다니기도 하는 등 분주하게 움직이면서 엄마와 아빠가 항상 붙어 있게 한다. 그리고 에너지는 얼마나 넘치는지 쉬질 않는다. 그래서 추천하는 육아템. 어라운드 위고! 지치지 않는 아이들에게 너무나도 좋은 것이 가만히 앉혀 놓으면 중간에 있는 장난감을 중심으로 빙빙 돌게 되어있어 어디로 튈지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또 넘치는 에너지를 충분히 소화시켜줄 만한 장난감인 것이 우리 아이들 같은 경우는 한 번 앉아서 놀기 시작하면 20분 30분은 기본으로 빙빙 돌면서 장난감을 두드리기도 하고, 주변을 빙빙 돌기도 하고, 소리를 내기도 하면서 재밌게 어라운드 위고를 갖고 놀았다. 사용연령 장난.. 2021. 2. 15. 아기 분유 추천 : HIPP 분유와 전분? 무전분? 아기가 태어나서 모유를 먹는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하지만 모유가 나오지 않거나 아기가 모유를 먹지 않는다거나 우리집같이 쌍둥이가 태어나 모유를 먹이기 힘든 환경 등 어떤 이유에서인지 모유수유를 할 수 없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부터 분유를 먹이는 엄빠들은 아이들이 분유를 먹고 하는 토나 대변에 민감할 수 밖에없다. 분명히 아이의 녹색변이 문제가 없다고 해도 부모의 마음은 더 좋은걸 추구하기 마련! 우리도 미숙아로 태어났고, 모유 수유는 거의 하지 못했기에 녹변으로는 만족을 하지 못해 분유를 세 번이나 바꿨다. 즉, 황금똥을 볼때까지 계속 바꿨던 것이다. 첫 분유는 앱솔루트 궁을 먹였었다. 후기를 찾아보면 결코 나쁘지 않은 보편적으로 많이 먹이는 분유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과는 조금 맞지.. 2021. 2. 12. 육아템 추천 : 프롬유 샤워핸들(필수 육아템) 아직 사물이나 위험을 인지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앉고 일어서고 걷고 뛰기 시작하면서 선반이나 책상 의자 거실장 같은 가구 위에 있는 물건들을 헤집고 다니고 또 가구의 모서리 부분 ,문 등에 아이들 머리나 얼굴 등의 부분이 찍혀 다치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일례로 저희는 쌍둥이라 한 명의 아이가 대변을 봐서 엉덩이를 씻길 때 다른 아이가 화장실에 따라 들어와 변기 물에 손을 담그거나 화장실 쓰레기통을 뒤지는 등 아이를 안고 있으면 다른 한 명의 아이를 컨트롤 하기가 너무나 어렵습니다. 그래서 추천하는 육아템 샤워 핸들!! 두 손이 자유로워집니다. 아이가 대변을 봤을 때 들고 씻길 필요가 없어 너무 편합니다. 우리는 9개월 차에 사용을 시작했는데 왜 이걸 진작 몰랐나 싶을 정도로 편합니다. 한 명을 샤워시키거.. 2021. 2. 7. 육아템 : 크레들 스윙 추천! (국민 이모님) 육아 스트레스 중 하나. 육아를 하다 보면 끼니때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신생아의 경우 그리고 쌍둥이인 경우는 아이 한 명당 분유 타고, 먹이고, 트림시키는데 30분 40분이 걸린다. 그걸 두 명을 하니 ㅜㅜㅜ 한 시간은 훌쩍 더군다나 하루에 6번 7번씩 해야 하니..... 시간이 없는데 아이들의 등에는 센서가 달려서 항상 안아달라 울기 십상이다..... 내 밥은 언제 먹나 ㅜㅜ 그래서 추천하는 육아템! 크레들 스윙 통칭 국민 이모님이라고 하는 이 크레들 스윙은 쉽게 말해 안지 않고 아이를 잠들게 한다. 우리는 쌍둥이를 키우는데 한 명은 이 크레들 스윙에서 하루 두 시간에서 세 시간은 누워 있다가 잠들다가 크레들 스윙에 있는 모빌보다 웃고 했던 것 같다 그렇게 번갈아 가면서 아이들을 크레들 스윙에 .. 2021. 1. 26. 육아템 : 신생아 필수 육아템 추천 아기가 태어나서 키우기 위해서는 수십수백 가지의 것들을 조심하고, 선택하고, 결정해야 한다. 젖병이며 아기가 입는 옷, 잘 때 베개, 장난감 등 아기가 몇 개월이고, 몇 살 인지에 따라 많은 것들을 바꿔가면서 아이를 키워야 한다. 우선 아기가 태어났을 때는 어떤 것들이 필요할까? 아기가 태어나서 처음 키울 때 필요한 육아템을 몇 가지 소개하겠습니다! 첫 번째, 수유쿠션과 셀프 수유쿠션 모유 수유를 하거나 아기가 누워서 혼자 젖병을 들고 분유를 마실 수 있는 시기가 오기 전까지 엄마나 아빠의 품에서 분유를 먹어야 합니다. 하지만 하루에도 몇 번씩 모유수유를 해야 하고 분유를 먹이더라도 똑같이 하루에도 몇 번씩 먹는 분유에 아빠는 그나마 괜찮아도 출산을 해서 약해질 대로 약해진 엄마의 팔과 손목에 무리가 가.. 2021. 1. 25. 육아템 : 분유포트 추천 비교 아이들이 나오기 전에는 아이에게 타주는 분유는 그냥 정수기 물에 분유를 타서 주면 되는 줄 알았다. 하지만 무식의 끝이었다. 아이는 세균에 민감해 아무리 정수기 물이라 해도 먹고 탈이 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의 분유를 탈 때는 소독된 젖병에 끓이고 식힌 물을 넣고 분유를 녹여 분유를 충분히 녹인 뒤 아이에게 먹여야 한다. 그 온도는 40도에서 45도 사이가 적당하고 이보다 뜨거우면 당연히 데이고 차가우면 배앓이를 할 수 있다. 하지만 매번 신생아의 경우 하루에 6번 7번씩 분유를 먹는데 아이의 물을 매번 끓이고 식혀서 주기엔 시간과 신경을 많이 써야 하기에 이런 걱정을 덜어줄 신박한 육아템을 소개하겠습니다. 알아서 끓이고 식혀주는 분유 포트 간단하게 분유 포트란? 물을 끓였다 식히기 번거로운 과.. 2021. 1. 2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