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리점퍼추천1 쌍둥이 육아일기 : 즐거운 목욕과 졸리점퍼 즐거운 졸리 점퍼 코로나로 인해 밖을 잘 돌아다닐 수 없는 시기이다. 아이들은 점점 더 장난감에 흥미를 갖기 시작했고, 밖을 좋아하기 시작했지만 코로나 때문에 밖에 나가서 마음 놓고 놀 수 없었다. 그래도 도율이와 승건이를 위해 엄빠들 사이에서의 핫 육아 템 졸리 점퍼를 타러 차를 타고 율이와 건이의 이모집을 방문! 일단 이모집에 있는 사촌이 타는 걸 보고 어떻게 타는지 익힌 후 아이들을 태웠다. 우물쭈물 어색 어색해하다가 사촌처럼 점프 점프하면서 까르르 웃는 둥이들. 엄마는 혼자 하늘을 날 것처럼 둥이들을 향해 점프점프를 외쳐댔다. . 좋아하는 도율이 아기들이 너무 좋아하긴 하지만 10분 20분 정도 타다 보니 힘이 빠지는 건지 흥미를 잃은 건지 처음 탈 때보다는 움직임이 없었다. 엄마만이 힘차게 쉬지.. 2021. 2. 13. 이전 1 다음